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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E DE CHEONGDAM


프랑스어로 “섬”이라는 뜻의 “ile”을 차용하였습니다.

ile de cheongdam 도심 속의 섬의 의미로, 오시는 고객들 

모두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미식과 더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셰프의 고향은 전라남도 신안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도서지역입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섬에서 나는 

여러가지 식자재와 향토음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만족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심속의 작은 섬을 만들었고, 

나아가 섬의 지속가능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ustainability


우리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올바른 재활용 분리수거를

위해 모든 팀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퇴비화 하도록 보내고,

플라스틱과 일회용 포장용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소모품은 업사이클링 소재나 생 분해되는 소재의 

비율을 계속 늘려가고 있으며, 

메뉴판에 사용하는 종이는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합니다.


청정지역인 신안에서 건강한 식자재를 공급받아 사용하고 

동물복지 유정란이나 친환경 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먹거리를 적극 활용하여 코스를 구성합니다.




 Small island in the heart of the city

ILE DE CHEONG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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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545-4015 |  E-mail.  iledec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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