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E DE CHEONGDAM
프랑스어로 “섬”이라는 뜻의 “ile”을 차용하였습니다.
ile de cheongdam 도심 속의 섬의 의미로, 오시는 고객들
모두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미식과 더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셰프의 고향은 전라남도 신안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도서지역입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섬에서 나는
여러가지 식자재와 향토음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해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만족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심속의 작은 섬을 만들었고,
나아가 섬의 지속가능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